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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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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패션 유행의 주기, 증가하는 해외여행의 빈도수 → 의류 구매만이 정답일까요?

​여러번의 여행을 다녀보며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의류 준비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론 무겁게 챙긴 옷들로 이동의 불편함을 느꼈으며 구매 비용, 예측불가능한 날씨로 골치가 아팠습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중심이 된 인스타그램에서 출발하게 된 인증샷 문화로 '여행지에서 나의 모습'이 중요해진 현재, 이 문제를 단순히 '짐을 줄이자!'로 해결하기엔 분명한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Reaserch

​여행을 사랑하는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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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lusion

리서치한 결과, 초반 문제 제기와 같이 여행에서 의류 준비의 과정을 
가장 부담스러워하였고, 짐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거주하는 곳과 기후가 다른 도시의 관광을 경험해보았고 그에 따른
불편함이 분명히 존재하였습니다. 데이터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민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의 메인 서비스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LOOK을 책임지는 서비스, 여행지 의류 대여 서비스

" 무겁게 챙기지 말고 여행지에서 빌려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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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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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건너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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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Runway - Home

​가늠이 안되는 여행지의 날씨,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입었을까요?

여행지에서 더욱 빛나는 유저들의 OOTD를 구경하며 영감을 얻으세요

트래블 클로젯의 홈 화면에서는 유저의 체류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볼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여행을 계획하지 않은 유저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이기 위하여 트레블 런웨이는 다양한 유저들의 가지각색의 여행룩을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여행의 대리만족은 물론 잠재 고객 형성과 자연스러운 구매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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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of information sharing

정확한 대여를 위해 게시글 작성을 하는 유저들이 의류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유저들은 트레블 클로젯을 통해 쇼핑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행하고자 하는 도시를 정보란에 기입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도시를 목적으로 둘러보는 유저들은 이 아이콘으로 해당 도시 유저들의 런웨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유저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해시태그 기능을 합니다.

여행지를 선택하고, 대여 가능한 옷들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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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e a travel destination and look around your clouthes

원하는 옷들을 미리 신청하고, 날짜를 기입하여 예약하세요매장까지 가기 힘들다면 호텔이나 공항으로 픽업!

Book in advance the clothes you like and enter reservation

date. if it's hard to get to the store, get it delivered to the

hotel or th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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